마감 직원이 남긴 쪽지가 아침 오픈 직원에게 전달되지 않으면, 같은 실수가 매일 반복됩니다. 인수인계가 흐려지는 매장은 대체로 네 가지를 한꺼번에 구전으로 넘깁니다.
- 현금·시재 이상 여부
- 재고 부족·폐기 예정
- 청결·장비 미완 항목
- 고객 미처리(예약, 클레임, 픽업)
운영 기준서에는 이 네 칸을 고정 서식으로 두고, 해당 없으면 ‘해당 없음’을 쓰도록 합니다. 빈칸을 허용하면 다시 구전으로 돌아갑니다.
기준서에 넣을 문장 예시
“마감 담당자는 위 네 칸을 작성한 뒤 지정 위치에 두고 퇴근한다. 오픈 담당자는 개점 점검 전 네 칸을 확인하고, 이상 시 점주에게 연락한다.”
문장이 길수록 지키기 어렵습니다. 역할과 시점만 또렷하면 충분합니다.